아리랑,
130년 전 한국의
보물을 찾다
헐버트가 시작한 K-컬쳐
헐버트의 저서와 유품으로
만나는 아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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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호머 헐버트와 아리랑
호머 헐버트(Homer B. Hulbert, 1863~1949)는 미국 출신 교육자이자 대한제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입니다. 1886년 23세의 나이로 조선에 도착한 헐버트는 육영공원 교사로 활동하며, 최초의 한글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를 집필하고 한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특히 헐버트는 1896년 한국의 구전 민요 아리랑을 서양식 오선보로 최초 채보하여 논문 「조선의 성악(Korean Vocal Music)」을 통해 국제사회에 소개했습니다. 이는 아리랑이 세계에 알려지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으며, 오늘날 K-컬처의 출발점으로 재조명받고 있습니다.
2026년은 헐버트의 아리랑 채보 130주년이자, 조선에 처음 입국한 지 14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번 전시는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가 추진하는 '헐버트 박사 내한 140주년 기념사업'의 첫 번째 행사로 마련되었습니다.
Exhibition
전시 내용
주요 전시 자료
- 헐버트가 기록한 아리랑 채보 악보 및 관련 사료
- 논문 「조선의 성악(Korean Vocal Music)」 원문
- 최초의 한글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
- 헐버트의 유품과 조선 풍속 사진
AI 융합 콘텐츠
단순한 역사 자료 전시를 넘어, AI 기반 영상과 음악으로 아리랑을 재해석한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전통문화와 현대 기술이 만나는 새로운 시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Programs
부대 프로그램
북 콘서트
「헐버트의 꿈, 조선은 피어나리!」 — 김동진 작가와 함께하는 헐버트 이야기
축하 공연
- 아리랑 전통 공연 (판소리·국악 연주)
- 포크 콘서트 (김광석 기타리스트)
체험 프로그램
- 한글 이름 슈링클스 아트
- 가죽 공예 체험
- 꿈트리 명패 제작
제1회 꿈꾸는 아리랑 AI 영상 공모전
총상금 1,300만 원
아리랑을 주제로 AI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공모전이 전시와 함께 진행됩니다. 한국의 전통 가락 아리랑과 현대 AI 기술, 그리고 여러분의 꿈을 하나로 연결하는 창의적인 시도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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